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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00년만의 블로그
작성자 graychic (ip:)
  • 작성일 2015-05-06 0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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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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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SNS 이런거에 소질이 없나봐요.

 

인스타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렇구요. 점점 안하다 보니 더더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요즘엔 여행도 시들하구요, (원래 많이 다니지도 않았지만요. ㅜㅜ)

 

그나마 1년에 한두번 소소하게 갔던 해외여행도 별로 안땡기네요.

 

국내 여행이 훨씬 좋은것 같고, 요즘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맛집? 그런데도 더더욱 안가게 돼요.

 

다이어트 엄청 열심히 하고 식단 조절도 하다보니 별로 관심도 없어졌어요.

 

 

 

 

 

 

 

 

일주일에 많으면 세번, 거의 한두번 정도밖에 운동을 못하고 있어요.

 

가게 되면 한시간 근력 운동, 40분 정도 경사도 5% 맞추고 6.0 속도로 걷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5분에서 10분은 10.0으로 뛰고 끝내고 있어요.

 

좀 힘들면 40분 안으로 맞춰서 하구요. 그러면 300-400 칼로리, 더 많으면 450 칼로리 소모 된다고 나오는데,

 

그게 100프로 맞는건 아니라지만 안심이 돼요.

 

 

처음엔 식단 조절 안했더니 허벅지가 더 두꺼워 지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허벅지와 엉덩이가 최고의 관건이어서 일단 몸을 슬림하게 만들어야 겠다 싶었는데,

 

확실히 근육을 붙이면서 운동하니깐 몸무게는 1키로 정도 밖에 안줄었는데 핏이 좀 달라졌어요.

 

원래 아침은 아무것도 안먹구요. 촬영하면서 라떼 한잔 정도요.

 

점심은 최대한 가정식 백반으로 건더기위주 먹으려 노력합니다. 밥도 딱 한그릇만 먹으려 하구요.

 

그리고 저녁은 두유/ 무지방 우유/ 토마토/ 두부 이중에서 조합해서 먹어요.

 

근데 3주 정도는 정말 괜찮더니 그 이후에는 폭발하는 순간이 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2-3일에 한번씩은 저녁에 먹고 싶은걸 5-6시 사이에 얼른 먹으려 해요.

 

한창 빠졌을때보다는 500 그램 정도 찌긴 했고 좀더 살이 붙기도 했지만,

 

유지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빼려고 합니다. 굶어서 뺀걸로 엄청 요요를 많이 봐서요 ㅠ

 

저는 떡볶이, 쫄볶이, 굽네치킨 매운맛, 이 세가지 때문에 매번 요요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안참고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꼭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일주일에 두세번은 팩 합니다. 저는 하유미팩이 제일 좋아요.

 

한번 사면 질릴때까지 쓸수 있고, 어디 놀러가서도 화장품 싸가기 귀찮으면

 

이 팩하나 가져가서 그냥 붙이고 자면 하루정도는 괜찮더라구요.

 

저한테 잘 맞는건지 하고나면 얼굴이 반짝 거려요.ㅎㅎ

 

예전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모델분이 오시고 나서는 피부톤이 너무 비교되더라구요.

 

그래서 얼굴 하얘지는 로션도 발라보고 그랬는데.ㅎㅎㅎㅎㅎ

 

포기하구요. 나름 관리책은. 감자팩 입니다. 얼굴이 좀 탔다 싶으면 꼭 해줘요.

 

감자를 그냥 얇게 슬라이스 해서, 바로 붙여요. 오이처럼요.

 

그리고 20분쯤 지나고 떼면 그날 좀 화끈거렸던게 진정 됩니다.

 

하얘지는건 아닌데 더욱 타는걸 막아주는거 같긴 한데. 뭐 그냥 저만의 방법이니,

 

완전히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그동안 입은 옷이요. 참 빨리도 올리죠.

 

작년 가을에 진행하고 싶었던 니트인데 거래처에서 미키마우스 무단 도용했다며

 

인터넷 진행은 안된다고 하셔서 ㅠㅠ 저만 혼자 입었던 니트요. 정말 잘 입고 있습니다.

 

바지는 작년 진행 상품이예요. 골든구스는 시장표입니다. 오리지널 아니예용. ㅎㅎ 민망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티셔츠예요. 아마 3년 전? 에 진행했던거 같은데요.

 

아직도 마르고 닳도록 목이 늘어났지만 입고 있어요. 지금도 입고 있네요.ㅎㅎ

 

왼쪽 가디건은 2년전 진행했었구요. 바지는 판매하고 있는 5만원대 코팅진이예요.

 

저를 제일 날씬하게 만들어주는 바지라서, 진짜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입어요.

 

오른쪽 바지는 위에 미키마우스와 입었던 바지요.

 

 

 

 

 

 

엘지폰으로 바꿨더니 셀카는 뽀샤시 효과가 기본적으로 있네요.

 

내 피부라고 착각하면 경기도 오산 ㅠㅠ

 

 

 

 

 

 

 

 

맨 왼쪽은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요. ㅎㅎ

 

가운데는 비율이 완전 슬프네요.ㅎ 노랑이 와일드 맨투맨. 저는  노랑이 제일 좋아요.

 

원래 노랑 안어울리는데 이건 괜찮아요. 바지는 역시 5만원대 코팅진.

 

오른쪽은 내가 좋아하는 피갈레 후드티, 모두다 나에게 유행이 지났다고 하지만,

 

저는 그래도 열심히 입고 다니고 있어요.ㅎㅎ 바지도 3년전인가 진행했던 레깅스 팬츠 스타일요.

 

 

저는 진짜 두고두고 그레이시크 옷을 잘 입고 다니는것 같아요.

 

 

 

 

 

 

 

 

 

이건 피팅하고 있는 수연씨! ㅎㅎ 수연씨도 촬영없는 날은 완전 프리하게. ㅎㅎ

 

아이보리, 핑크가 너무 잘어울리는 피부톤이라 뭘 입혀놔도 화사해요.

 

여성스러운 옷이 잘 어울리는데 정작 본인은 너무 심하게 편안하게 입고 다녀서,

 

그 예쁜 얼굴 그렇게 쓰려면 나 달라고. 구박하는 중이예요.ㅎㅎ

 

실물이 훨씬 더 예쁜 수연씨.

 

 

 

 

 

 

 

그나마 최신이네요.ㅎㅎ 왼쪽은 작년에 진행한 린넨티, 거래처에서 선물로 주신 아이보리 가디건, 판매하고 있는 생지진,

 

오른쪽은 2년전에 진행했던 티셔츠, 2년전 홍콩가서 샀던 야구점퍼, 바지는 커버진입니다.

 

 

 

 

별거 없는데 제가 이런거 잘 못해서 그런지 한시간 반동안 썼어요.

 

그래도 쇼핑몰이니깐 뭐 입고 다니는지 이제 자주자주 올릴게요.

 

너무 많은 얘기를 하면 다음에 할얘기가 없으니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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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ychic 2015-05-17 23:48: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명희님, 라섹 하셨군요. 저도 눈이 나빠서 ㅠ 뭔갈 해야 하는데 눈이 좋아지면 제 자신이 너무 사실적으로 보일까봐 ㅠㅠ 무서워요. ㅠㅠㅠ 그냥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살려구요.ㅎㅎㅎㅎ 저도 노처녀라서. 근데 전 아직 혼자 사는게 좋더라구요. 체질적으로 혼자사는 스타일인가봐요. 흑. 그리고 최지우씨는 진짜 공주님같아요. 가을이 되야 예쁜 야상 찾을수 있을듯 해요! 꼭 구해오겠습니다. 항상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주님, ㅎㅎㅎ 게으름뱅이라서 그래요. 그리고 진짜 사진찍는걸 안좋아해서, 어딜가도 잘 안찍네요. 집에 와서 찍을걸.. 후회하곤 합니다. 그리고 항상 가는 곳만 가서. 새로운게 없어요. ㅠㅠ 하지만 그 소소한 일상마저도 솔직하게 보여드릴게요. 성품이라는 단어를 써주시다니 ㅠ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해요.
    현지님, 다이어트!! 진짜 힘들어요. ㅠㅠㅠ 나이 들어서 그런지 유지만 되는 기분이예요 더이상 쳐지지만 않으면 해요. 중간중간 다른점이 생기면 또 올려드릴게요.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정명희 2015-05-08 16:13: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SNS에는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서~~ 인스타 들락날락하면서도~ 꼭 블로그 체크하고 있었답니다.
    블로그는 뭔가... 더 정감이 간달까요~~~~?? ㅎㅎㅎㅎ 자신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라서 더 그런 듯~
    만난적은 없지만 그냥 수다떠는거 같잖아요~~ 동네에 편안히 앉아서~
    그나저나.. 다이어트 하시는 줄은 알았지만 저리 빡쎄게 하시는 줄은 몰랐다며~!!!!
    정작 해야할 1인은 이리 탱자탱자중이고~~ ㅋㅋㅋㅋ
    5월1일에 라섹해서...컴터를 잘 못하는 이 상황에 세일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하는 것만으로 눈이 시려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짬짬히 볼려구요~~ 세일기간 놓치면...항상 후회가!!!
    저도 요즘은 다 시들시들하네요~ 결혼적령기에 결혼을 했어야 하는가!!!!
    ㅋㅋㅋㅋㅋ 노처녀는 슬퍼~~ 그래도 가족이 항상 옆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해야할 일이죠~~
    요즘 그크가 엄청나게 인기인게 피부로 느껴져요~
    번창하는 만큼...많이 힘드시죠???
    모두들 힘내시길~ 모든 옷을 그크에서 소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캬캬캬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퐈이야~~~~~~~~~~~
    꽃할배 영향으로...산토리니가 무지하게 가고 싶네요~~~ 최지우씨가 입었던~ 파랑 야상... 같은거...ㅋㅋㅋ 찾아주세요~~~ㅋㅋㅋ

  • 유주 2015-05-08 13:53: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앗~ 여기 '블로그' 에 업뎃이 되다니~~!!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애기 낳구 외모건..몸매건..생각도 안하고 살다가 시크님 보구 다잡기로 했어요~
    시크님처럼 예쁘게 살고 싶어요~ 매번 솔직하게 공유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성품까지 배울 점이 많은 시크님~!

  • 김현지 2015-05-06 09:15: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언니 요즘 인스타에도 소식뜸하시고, 블로그 소식뜸하셔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 너무 반가워요 ^^

    언니 다이어트 하시는거 글로보니, 역시 여리여리한 몸매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봐요 ~

    대단하세용 !!

    언니 모습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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