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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달픈 교정치료 ㅠ
작성자 graychic (ip:)
  • 작성일 2013-01-09 14: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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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60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ㅠ

울수밖에 없네요 ㅠ 교정치료 왜이렇게 힘든건가요 ㅠ

제 치아가 이동이 어려워서, 특히나 아랫니.. 별별 장치를 다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밥도 죽만 먹어야 하고. 고무줄을 20시간 이상 끼고 있어야 하구요. ㅠ

 

사진 보시면, 몰래 치즈 먹는것처럼 입안에 노랗게 쩌억~ 벌어지고 있는게 있는데.

치즈 아니구요. 고무줄이예요 ㅠ 좀 보기 거북하시겠지만 양해해 주세요.

왠지 안끼면, 이빨이 돌아갈것 같고. 지금까지 고생이 헛수고 될것 같은. 걱정이 막막 생겨요.

그래서 촬영할때도 꼭 끼우고 합니다 ;;;;;;

 

저번달까지 입모양이 변하는것 같아서. 좀 들어가는 느낌이라 기분 짱 좋았는데.

이번 교정치료 받고 와서는 모든 사기가 다 떨어졌어요 ㅠ

얼굴도 더더 피폐해지고. 조금 남아있던 얼굴살도 다 떠나가네요 ㅠ

허벅지 살이나 떠나가지......

교정 생각하시는 분들. 거울을 깨버리고 싶은 정도 아니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주 조금. 요것만 괜찮으면 좋겠는데.. 그마음으로 시작하기엔 시련이 넘 깊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교정 까페 가보면, 교정후 변화된 얼굴 보면 그간 고통이 다 잊혀져 간다는데..

제발 그러길 바랄 뿐이예요.ㅠㅠ

 

 

 

 

 

 

 

 

또 하나의 고민 ㅠ

 

보이세요? 저기 제 눈썹 ㅠ 또 울어야 하는 대목이예요.

원래 아주 평평한 작은 사마귀가 눈썹안에 있었는데, 무슨일인지 요즘 갑자기 막 부풀어 올라.

저렇게 커졌어요 ㅠㅠ 으엉엉엉 ㅠ

실제로 보면 진짜 완전 더 크답니다.

알아보니 눈썹을 다 밀고 레이져 시술 해야한다고 해요.

사실 눈썹 밀어본적 없어서. 눈썹이 얼마나 빨리 얼만큼 자라는지 경험한적 없어. 무서워요 ㅠ

혹여나 짝짝이가 되진 않을까. 아예 자라지 않는건 아닐까.

시술한 자리에 눈썹이 다시 나지 않으면 어쩌지? 기타 등등이요.

근데 점점 더 커지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눈썹을 상태를 보여드리고 싶어 클로즈업 사진 위주로 올리네요;;;;

조금 민망하기도 해요.ㅎㅎ

 

 

 

 

 

 

 

 

 

거래처 갔더니 부츠 두개 저렇게 포장해줬더라구요.ㅎㅎ

무슨 가방 같지 않나요. 샤넬 마크 그려볼까 하다가 뭔 된장질이야 하는 생각에. 그만 뒀어요.ㅎ

암튼 시장에서 부터 저렇게 메고 왔는데.

저거 멜때부터 거래처 사장님도 큭큭 거리고, 저도 큭큭 거리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저거 뭐야 하는 식으로 큭큭 거리고.

왠지 기분 나쁘지 않고 재밌더라구요. 히히.

 

 

 

 

 

 

 

 

 

앞에서 보면 저렇게 상호가 적혀 있어요.

물론 들고 올때는 안쪽으로 가려서 들고 왔습니다 ^^

별 시덥잖은걸로 재밌다고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봄은 언제 오나요 ㅠ

이제 패딩 그만 입고 싶은데 ㅠ

예쁜 니트에 원피스 입고 싶어요요요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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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선 2013-01-30 23:19: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언니, 언니같은 머리 하고싶은데 미용실가서 어떻게 해달라고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느므 예쁘요*_*

  • 한이슬 2013-01-24 14:28: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ㅋㅋ흐흐 ㅋㅋㅋ
    언니는 진짜 이쁘시네요 ㅠㅠ
    뭘먹고 이렇게날씬하고 예쁜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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