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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짜잔!
작성자 graychic (ip:)
  • 작성일 2013-10-16 2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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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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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짧은 코멘트도 너무 소홀했어요. ㅠ

 

7월 부터 지금 10월까지 별별 다이어트를 다해봤는데, 정말 소용이 없더라구요 ㅠ

 

그렇다고 모든 다이어트를 한건 아닌데요.

 

제 여건에서 가능한건 여러가지좀 해봤어요.

 

저는 드러나는 곳은 마르고 안보이는데가 돼지예요.

 

제일 돼지는 허벅지 끝부분, 끝부분 말고 중간부분부터는 또 되게 말랐어요.

 

힙도 그냥 저냥 그렇다 쳐도 허벅지만이라도 말랐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다리도 짧은데 허벅지끝만 불뚝 튀어나오니 더더욱 짧아보이고,

 

더웃긴게 안쪽허벅지는 살이 별로 없고 바깥쪽만 있어서

 

다리도 살짝 오다리로 보이더라구요 ㅠ 암튼 신세한탄은 여기까지.

 

 

 

1. 일주일에 세번, 런닝머신 + 스쿼트 자세 50개,

 

2. 1일 1식! 절대로 밥한공기 이상 안먹었구요. 집밥 위주로 먹었습니다.

 

3. 물은 반드시 2리터 이상 꼭!

 

4. 하지만!!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은 특식을 허용했어요.

 

   저도 약속이 있기 때문에, 친구들 만나면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하고,

 

   한달에 한두번 쯤은 치킨이 진짜 땡기는 날 있잖아요.

 

   그때는 고민 안하고 마음껏 먹었습니다.

 

 

 

그래서 뺐냐구요? 제가 47까지 빼봤어요.

 

근데근데. 허벅지는 안빠져요 ㅠ 그 안생겨요 처럼... 절대 안빠져요.....

 

그리고는 열받아서 일주일 또 그냥 먹게 되면, 그나마 조금 뺐던 허벅지 다시 돌아오고.

 

그래서 지금은 그냥. 제 허벅지를 사랑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다시 49~50 키로로 돌아왔는데, 운동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다행히 보세 청바지 스몰/미듐 나오면 스몰은 입을수 있는 정도는 됫어요.

 

힝.. 그정도로 뭐 만족해야죠.

 

정말 안되는 부위가 있나봐요. ㅠㅠㅠㅠ 여전히 27 입고 있네요. 휴.

 

 

 

 

그리고 두번째 기쁜 소식!!!!!!!

 

저 다음달에 교정기 빼요! 야호!

 

근데 정말 빨리 빼는 거더라구요. 작년 8월 중순에 했으니, 1년 3개월 만에 뺍니다.

 

제가 윗니는 앞에 네개가 돌출이고, 특히 앞니 두개가 토끼이 였어요.

 

그리고 아랫니는 돌출 정도는 아니고 좀 삐뚤빼뚤이요.

 

그래서 윗니 두개만 발치 하고 아랫니는 안했어요.

 

발치수가 작아서 그런지, 기간이 짧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막 아주 똑바르고, 쑤욱 들어간 이빨은 원하지 않는다 했거든요.

 

완전 교정해서 자로 잰것처럼 가지런한 이빨 싫다고 자연스럽게 해달라 그랬거든요.

 

암튼. 지금 이빨 너무 쑤욱 들어가지 않고, 원래 제 이빨모양이었던것처럼 나와서.

 

저는 만족입니다!

 

 

 

얼굴살은 홀쭉해지긴 했지만. 턱은 신기하게 보톡스 맞은것처럼 갸름해졌어요.

 

교정기 빼고 어느정도는 2개월안에 볼살 돌아온다 하니, 한번 믿어봐야죠.

 

 

 

엄청 수다 떨었네요!

 

심심하니깐 제 셀카 하나 투척이요.

 

 

 

 

 

 

 

 

 

 

첨부파일 2013-10-12_00.31.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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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8 02:11: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랑 신체 조건이 좀 비슷하세요... 저는 0.5 cm 더 큰 대신 골반이 없고
    허벅지가 말벅지라고 해야 하나요? 어릴 때 부터 허벅지가 좀 근육질...
    보이는 손목 발복은 정말 얇구요...
    그래서 님 같은 코디가 어울려요.. 얼굴에 광대있고 좀 얄상한 스탈 아니고
    45키로 까지 나가 봤어요...
    좀 먹고 그러면 47 금방 되고 50도 금방 되요...

    그래도 그 키에 47 정도가 이쁜 정도에요....
    45 나가면 너무 말라서 좀 없어 보여요...

    중요한건 라인이지 몸무게가 아닙니다.

    운동하시면 근육이 붙기 때문에 체중은 더 나가게 되어 있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차라리 잘 드시는게 나아요...

    골반도 그리 커보이진 않으신데요...

    27 입는 다는게 무슨 말인지는 알겠네요....

    전 허리가 통자고 라인이 없어서 45 키로 나갈때만 25 입어봤고 그이후엔 쭉 27 입고 그 마저도 낄때가 많아서

    핏이 안산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렇다고 28.29 입으면 라인이 안살고...

    그몸매엔 27이 낙낙하게 맞는게 젤 이뻐요....

    그러니 1-2끼 먹는게 맞구요...

    3끼 먹으면 바로 체중 늘어요...

    열심히 관리하세요.. 기초 대사량을 늘릴려면 운동하시고 많이 싸돌아 다녀야 합니다..

  • 정명희 2013-11-27 17:46: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니...그리 마르시고 무슨 다이어트를 하신다고...ㅠㅠㅠ
    166kg 50kg 면 엄청 마른거 아닌가요???
    더 마르시면 얼굴살 빠지고 나이들어 보여요~~
    교정기 뺀 것 축하드리며~~ ^ㅡ^
    (너무 늦게 들어와서 이런 글 남기고 있네요 ㅋㅋㅋ)
    암튼!! 그레이 시크 옷 이쁘게 입으려면...다이어트가 필수입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이쁜 옷 많이 올려주세요~~
    참! 평소에 화장은 거의 안하시는거죠??? 피부가 참 좋아요~ 단발머리도 넘 잘 어울리시고.

  • graychic 2013-10-18 15:34: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소심한 성격이라서, 이런거 하나 올릴때도 올릴까말까를 몇번씩 고민하다가, 누가 궁금해 하겠어..하고 말아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ㅎㅎㅎ ㅜㅜ 다들 예쁘고 말랐다고 해주시니 제가 답정너가 된거 같아요. 아무튼 너무 감사드려요! 제허벅지를 좀더 사랑하겠어요!!!!!!!!

  • 김도연 2013-10-18 09:44: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교정기 빼시면 저는 미모 더 부러워지겠어요.^^
    예쁜옷 마니 올려주세요.^^~

  • 서현정 2013-10-18 00:30: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뻐요 날씬해요 더 마르면 얼굴살다빠져요
    지금이 젤 이뻐요 자연스럽구요
    블로그 좀 자주 올려주삼
    궁금궁금

  • 정소윤 2013-10-17 21:28: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니깐요 ㅋㅋ 저도 동감해욧!! 솔직히 너무 마르셨는데 사람 마다 체형이 다르니 그정도면 진짜 날씬한거거든요!!!!! 오늘 신상 올라온거보고 이뻐서 계속 눈팅중이랍니다 하핫 다들 댓글을 안다셔도 저처럼 바람처럼와서~ 흔적도없이 가는 회원님들 많을꺼예용~ 가끔이래도 올려주세용!

  • graychic 2013-10-17 20:17: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에게 단비같은 리플이네요.ㅎㅎㅎ 정말 힙/허벅지가 너무 있어서요 ㅠ 엄살이 아니랍니다 ㅠㅠㅠㅠ

  • 임지혜 2013-10-17 17:53: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에잉...언니 지금도 엄청 마르고 이쁘신데 무슨놈의 다이어트란 말입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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