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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작성자 graychic (ip:)
  • 작성일 2014-04-02 0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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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501
  • 평점 0점

 

 

직원들 모르게 새벽에 그냥 센치한 기분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많이, 그리고 자주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바빠지고, 사무실 이사에,

 

늘어난 일감에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게 몇달간 달려온듯 합니다.

 

제몸이 10개 쯤 된다면, 전화도 받고, 배송도 하고, 구석구석 다 찾아보고,

 

하나하나 관리하고 들여다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이부분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초심을 잃고 싶지 않고, 처음 느낌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데, 정말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걸 여러번 느껴요.

 

 

 

예전에는 제가 충분히 옷을 입어볼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시간이 된다면 세탁도 해보구요. 이것저것 다 해보고, 그런 시간적 여유가 가능했어요.

 

그만큼, 업뎃이 늦어지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때는 찾으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

 

하루에 두개가 업뎃 되든, 좀 늦어지든, 그런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답니다.

 

근데 요즘엔 많은 양을 빠른 시간내에 얼른얼른 업뎃 해드려야 해서,

 

예전 만큼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높지 못한것 같아요 ㅠㅠ

 

아 정말.. 이부분.. 저도 너무 아쉽고...안타깝고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왕좌왕 하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직원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조금씩 조금씩 정착해 나가며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요.

 

지금은 조금 불편하실것 같아요 ㅠ 하지만하지만! 곧곧 이전에 장점을 그대로 살리는,

 

그레이시크가 될껍니다!

 

요즘 이런저런 고민에 잠도 많이 못자고 그래서 피부도 별로고 컨디션이 별로예요 ㅠ

 

얼른 자리잡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예전에는 자주 오시는 고객님 리스트도 쫙 꿰고 있어서,

 

게시판에 사담도 자주 놔눴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정말 꿈도 못꾸고 있네요.

 

그리고 저는 수줍음도 많고 부끄럼도 많구요. 낯도 많이 가려요.

 

그래서 뭔가 블로그 이런걸로 막 이야길 하는 것도 되게 수줍수줍 해요.ㅎㅎ

 

덩치랑 좀 안어울리죠.ㅜ 그래서 잘 못하고 있구요.

 

또, 왠지 블로그에 뭘 올리려면 엄청나게 대단한걸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맨날 초라한 제 자신을 보고,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고는 글쓰기 버튼을 누르다가도,

 

다시 조용히 창을 닫아버리곤 해요. ㅠ 못났어요 ㅠ

 

진짜로! 이제는 별거 없더라도, 꼭 자주 인사드릴께요!

 

 

 

 

** 제 카톡 프로필 사진입니다.ㅎㅎ 뒤에 비닐 봉다리는 업뎃을 기다리는 샘플들이예요!

 

   정말 많죠. 하루에도 몇번씩 옷을 벗었다 입었다 정신이 없습니다.

 

   편하면서도 예쁜 코디하기가 정말 어렵네요ㅠ 그렇다고 올라오는 결과물이 대단한것도 아닌데요 참.

 

   해가 거듭될수록 저도 코디 노하우가 쌓여서, 더더욱 예쁜 옷들 보여드릴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항상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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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희 2014-05-22 09:46: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참말로 좋아하는 그레이시크!!
    모델언니의 상세 설명이 얼마나 중독성 강한지 몰라요~
    옷은 정말 맘에 드는 것이 많은데... 저랑 체형이 달라서 처음엔 많이 실패했드랬습니다.
    정말 마구마구 사고 싶은데...그렇지 못해서... 도움이 되는 고객은 아닐지도 몰라요~
    그래도 맘에 드는 옷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리뷰 올린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사업 번창하시는 것 정말 축하드려요! (손님이 엄청 늘어난 것이 눈에 보임)
    그치만... 그 만큼 여유도 없고 바쁘셔서... 요즘 많이 수척해 보이시니 건강 꼭 챙기시고
    그래도~ 그래도~ 즐겁게 일하시면 좋겠어요!

    많은 옷들이 올라오면 좋겠지만... 그래도 좋은 옷, 상세 설명 기대기대하면서 잘 참아볼께요~ㅎㅎㅎ!!

    여름이 벌써 시작된 거 같아요~슬슬 가을준비 하고 계실라나요~
    그레이시크 모든 분들 화이팅!!!

  • 박정은 2014-05-12 19:04: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옷들이 제가 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넘 좋네요
    저도 요번달 나름 많이구매했는데 옷을 받고 충동구매란 생각이 안드네요
    옷에대한 설명이 옷에 그대로 나타나있었어요
    다른곳은 옷에대해 좋게만 설명되서 구입하고실망도 하는데
    여긴 설명 그대로의 옷이더라구요
    넝마스타일 ,빈해보이는 스타일,ㅋㅋ
    요런거 아는사람만 아는 ㅎㅎ
    멋스러움을 같이느끼는 곳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지금 스타일대로 계셔주세요^^
    지난번 연락처도 남기고 재고 있으면 전화달라구 했는데
    제가 못받아서넘 죄송했어요 ㅠㅠ
    주저리 말이길었지만 암튼 너무 친절히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옷 많이 올려주시고
    요런 블로그에 글도 많이 올려주시길
    응원합니다!!!^^*

  • 임보경 2014-05-07 13:41: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 여기서 무진장 옷 마니사는데 아마 저 아실지도;; ㅋㅋㅋㅋ 후기도 상품 받자마자 일처럼 쓰기바쁘네요 ㅎㅎ
    여기에 이렇게 부지런히 후기 올리는데도 없는데 그만큼 맘에 들어서 후기가 절로 써지는 곳이예요 ㅎ
    무심한듯 시크하게. 정말 딱 제스타일 ^ ^
    그레이시크에서 산 옷만 올해 진짜 얼마치인지.. ㅋㅋㅋ 작년 여름부터 사들이기(?)시작해서 진짜 많아졌네요 ㅋㅋ
    여의도 IFC 몰에서 촬영 마니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자주 가는데라~ 가다가 마주치면 옆집 친구마냥 인사할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올께요 ㅎㅎ 여기 제가 많이 소개시켜 드렸어요 ㅎㅎ ^ ^번창하세요 ㅎ

  • 이주민 2014-04-26 15:53: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가씨때 이년 넘게 눈팅만 하다가 아줌마가 되니 옷사러 나갈 시간도 없고~ 전 원래 인터넷으로 옷이랑 가방 신발 요런건 안사는 사람인데~~ 실패를 몇번 해봐서 ㅜㅜ 애기나쿠 바지가 안맞아서.. ㅠ 뼈가 늘어난 걸까요.. 살이 덜 빠진 걸까요.. 무튼.
    레깅스밖에 입을 수가 없어서 정말 횟수로 삼년된것 같아요 거의 삼년만에 가입하고 첨으로 ^^;; 레깅스 두개 사서 정~~~ 말 편안하게 잘 입고 있어요.. 요즘 이것만 교복처럼 입고 입네요.. 첨 블로그 하실 때 부터 살짝 읽기만 했는데 드디어 댓글을 남깁니다.. ㅋㅋ 허허. ㅋㅋ (이.제.서.야 ㅋ) 다른 사이트는 무조건 예쁘다 요로케만 적어놓구 실제로 사보면 별로인 제품들이 많았는데 그레이시크는 설명이나 사진이나 실제로 봐도 똑같고 넘 편하고 특히나 체형이 비슷해서 넘 좋네요 ^^
    앞으로 더~ 대박 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되실 것 같아요 ^^ 사장님의 노력이 이제서야 빛을 보기 시작 하는 것 같아요 :-) 세일한다고 문자가 왔네요 ㅎㅎ 결혼식때 입고갈 옷 하나 사야겠어요 ㅎ 눈팅만 했는데 세일이라니..^^ 기분좋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 주현정 2014-04-18 21:14: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덕분에 좋은 옷 너무너무 잘 받아서 입고 있는 중이에요 하나하나 다 멋스럽고 너무 예쁩니다 -
    소통하게 되어서 기뻐요

  • 김소율 2014-04-06 18:57: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여기서 몇 년전에 가디건 하나 샀었는데.. 아주 잘 입고 있어요
    타 쇼핑몰이나 오프에서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스타일이라 더욱!! 좋아요
    그 후로 신발도 하나 구매했었고... 자주 왔었는데ㅎㅎㅎ
    더 많이 구매 못 한 건 마음에 들고 예쁜 옷들은 다 사이즈가 커서 ㅠㅠ 그 후로 구경만 하고 하나도 구매를 못했어요 ㅠㅠ
    가끔 아담사이즈 입어도 좋을 옷도 업데이트 되긴 하는데 저는 왜 다 사이즈 큰 옷들 디자인이 마음에 들까요 ㅠㅠ
    나이가 그리 어린건 아니라 소재도 중요하고 보세느낌 물씬 나는 건 또 싫고
    그렇다고 전부 백화점 옷만 입을 수도 없구.. 여기 솔직한 설명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오거든요
    아담 사이즈들도 입을 수 있는 예쁜 옷 많이 업데이트 해주셨으면^^ 다른 쇼핑몰들은
    사이즈 커도 들어가기만 하면 다 맞다고 하고 프리 사이즈라고 설명 잘 안해주는데 여긴 솔직하게 말 해주셔서 좋아요 옷 올라오면 주인장님 설명만 기다려요 ㅎㅎㅎ
    너무 커서 안 되는 건 절대 안된다고 말씀해 주시니 못 입어 아쉽지만 그래서 더 자주 오게 돼요 ㅎㅎㅎ
    개인적인 바람은 아담 사이즈인 직원분이나 모델 분 입은 사진 한 컷만이라도 찍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저는 체구는 작지만 좀 할랑하고 크게 입는 걸 좋아해서.. 좀 애매할 때가 종종 있어서요
    소규모로 아는 사람만 아는 사이트였음 했는데ㅎㅎㅎ 요즘 전보다 규모가 커진 느낌이라
    좋으면서도 아쉬운 느낌은 뭘까요 ㅎㅎㅎㅎ
    자주 올게용!!!

  • 그레이시크짱짱팬 2014-04-04 19:49: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인터넷쇼핑몰중에서 유일하게 신뢰가 가는 그레이시크입니다! 제가 처음 방문했을 때는 인지도가 지금처럼 높은 사이트는 아니어서 득템한 기분이었는데 ㅎㅎ 주인장언니에 숨김없는 상품소개와 양심있는 가격에 정말 반했는데 그레이 시크가 날로 번창해가니 그 또한 더더욱 좋네요^^ 요즘엔 상품설명도 늦어지고 어디서 만들어진 옷인지 질문을 해야 알 수 있는 불편함이 있지만 주인장언니가 사정이 있겠다 싶어 이해가 됩니다. 차차 자리가 잡히고 여유가 생길때까지 많이많이 응원할께요!! 그레이시크 같은 쇼핑몰이 있어서 완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더 번창하세요 ♥

  • 김혜중 2014-04-03 12:43: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악 여기 다 제스탈이예요 정말 하루에도 몇번식 들락날락.. 사고싶은건 많은데 금전적인 여유로 계속계속 고민중 ㅠㅠ 흘
    여기는 다른쇼핑몰처럼 막 성의없거나 ,,그렇지않고 소소한듯..옷스탈도 모던한듯 정말 제스탈이예요
    언니 글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 김유댕 2014-04-03 11:06: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꺄옥 진짜 간만의 블로그 업뎃이네요~
    그시 진짜 햇수로 3년째지만, 이렇게 쇼핑몰이 바빠졌구나라는걸 체감하게 되기도 쉽지않은데. 진짜 요즘 엄청 바쁘다는게 느껴져요.
    불만이 아니라.. 나만 알고픈 곳이었는데, 유명해져서 살짝 아까운 고런 감정? 그래도 잘되서 넘넘 좋네요>.<
    특히... 신상이 많이 업뎃 된다는 점..? 그리고 후기도 많아지고~

    그리고 맨날 언니 사진 이뿌다 하면서 보고 있는데, 창닫기하지말고 확인으로 자주자주 업뎃부탁해요~

  • 김현실 2014-04-03 07:33: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나만 알고 싶은 옷가게 .. 그런곳 이었는데... ㅋㅋㅋ 이쁜옷은 누구나 알아보네요^^
    이곳을 알게 되고는 거의 일년 가까이 출근하네요.. 상세 설명도 읽고 또읽고 넘 잼나서요.. 옷가게가 아니고 그냥 설명자체가 블로그 같아요.
    요즘 설명이 업뎃이 안되서리.... 기다리고 있어용~ 설명 읽고 사려고요.. 쥔장님의 설명만으로 이해도 200% 충족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더니 드디어 노력의 결실을 맺으시네요....~
    어쨌든 초심 잃지 말아주세요...... 홧팅요^^ 정말 저 봉투안 무지 궁금요 ㅋㅋ

    아! 쥔장님 보면 친구같아서 아는척 할지도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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