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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어트 일기 1



안녕하세요!!


혹시 기다리셨나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저 엉망이예요. 이게 무슨 다이어트 일기인지 그냥 일기인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 식단은 당연히 안했고요.


그냥 먹고 싶은걸 조금씩 먹기로 마음 먹었어요.


왜냐면 다이어트 식단하면 분명히 얼마 안가 입이 터질걸 알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저는 라면과 떡볶이 러버라서,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먹어야 하거든요.


먹은 모든 음식을 사진 찍지는 않았어요. 아직도 뼛속까지 블로거가 아니라


다 먹고 나서 생각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기본으로 매일 아이스 라떼 한잔씩은 꼭 먹었다고 생각해주세요.






7월 4일,


이때는 아직 다이어트 일기는 아닙니다.








일요일도 일하러 출근했어요.









판매중인 다홍색 가디건에 린넨치마바지 입었어요.


이거 예전에 자체제작으로 진행했던 치마바지인데, 


저는 매년 여름마다 엄청 주구장창 잘 입고 있어요.


안에 안감이 속바지로 되어 있어서 불안하지 않거든요.









일요일 저녁 경주 심장 사상충 맞으러 집앞 병원갔어요.








엄청 긴장한 경주, 긴장하지마!









일밤에는 오랜만에 샴페인 마시면서 영화 한편 봅니다.


그냥 막 유럽 배경? 예쁜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콜미바이유어네임 다시한번 봐요.






7월 5일,









경주랑 같이 출근한 날입니다.


작년에 판매했던 린넨 가디건 입었어요.





7월7일, 수요일



드디어 다이어트 일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를 잽니다.









전날 엄청 많이 먹었으므로 50.6 키로 입니다.


이제 줄여 나가겠다고 마음 먹어요.










하지만 저녁에 약속이 있었으므로 나갔어요.


여기는 성북구청 근처 내츄럴 와인바 입니다. 르퐁.











이거 맛있었어요. 잠봉 플레이트. 








그리고 이름을 까먹은 파스타.










빵과 함께 먹는 여러가지 잼들. 무화과 잼이 제일 맛있었어요.










비틀비틀 집에 돌아오니 경주가 이렇게 예쁘게 쳐다봐줍니다.







7월 8일, 목요일










돼지가 되어 있을줄 알았더니 다행히 50.2 키로.


제 생각에는 말을 많이 해서 그런것 같아요.


메인 플레이트가 없던것도 한몫한듯 하고요.


그거 아시나요? 말 많이 하는게 칼로리 소모에 어마어마 해요.


그래서 저는 살좀 빼고 싶다 하면 자기전 30분동안 책을 큰소리로 읽고 자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예요. 결국 핸폰하다 잠들어 버리는 현실.









좋아하는 꽃무늬 나염 바지 입고 출근했어요.


상의는 역시 좋아하는 나이키 티.


이날은 야근했어요. 집에 9시 가까이쯤 왔어요.


낮에 김선생 키토 김밥 한줄을 먹었습니다.










야근하고 돌아와서 샤워하고 경주 껴안기.










너무 예쁘다 경주.










늦은 저녁. 전날 배달 음식 시켜먹고 남은 반찬들 꺼내서 간단히 먹기.






7월 9일, 금요일








역시 많이 움직이고 조금 먹이니 빠지네요. 쭈욱.









오늘은 원피스,


이것도 작년에 제가 제작해서 판매했던 원피스예요.








훅 파인 뒷모습이 포인트!









금요일이니깐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되는 날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꺼낸 소분한 떡볶이 하나.









가성비 좋은 브뤼 하나 오픈!










그리고 롯데백화점서 사온 수제 소세지도 꺼내요. 떡볶이에 찍어 먹었어요.









술취해 강냉이도 털어요.








집안을 뒤져 하나남은 촉촉한 쵸코칩 쿠키 찾아냅니다.










 그리고 또.....먹어요. 꼬치랑 옥수수...... ㅠㅠ




그랬더니,


7월 10일, 토요일










도로아미타불.










저녁에 먹고 싶은거 다 먹는 한끼. 


콩나물 해장국 좋아요. 곤드레 비빔밥 더 좋아요.







낮에는 출근. 커피 손에 하나 들어요.








현재 판매중인 셔츠, 얼굴이 퉁퉁 부어서 눈이 찢어져 보입니다.ㅎㅎ









코디하는 중.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 발견입니다.


무슨 색으로 입어야 할까 고민중이예요.











밤에는 경주랑 서울숲으로 산책을 가요.









경주덕에 자기전 4-50분 정도 걷는것 같아요. 






7월 11일, 일요일.









조금 빠졌네요.








회사 출근하기전에 방앗간에 들려 케익과 커피를 먹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작년 판매했던 여름니트 가디건에


개인적으로 구매한 니트 5부 바지입니다.








레깅스 같은 쫄바지예요.


자신감으로 입어야 하는 바지입니다.


나는 민망하지 않다. 민망하지 않다. 주문을 외웁니다.










사실, 이렇게 샤넬 가방에 샤넬 플랫을 신어서 마무리 하고싶었는데


없어요. 아무것도. ㅎㅎ


사무실 와서 샤넬st 악세서리를 착용해 보고 사진 한장 남기기.











김선생 키토 김밥 시키고, 라면 하나 끓여서 먹기.


라면 사진 찍는건 깜빡했어요.








일 끝내고 자기전에 체리네알이랑 와인 한잔 마시고 꿀잠 자기.





7월12일, 월요일










일을 많이했더니 다시 빠졌어요.


이때만해도 월요일을 49.7로 시작하니 금요일쯤 되면 48로 내려가지 않을까 


희망에 부풀었답니다.








집밥 스타일을 시켜서 먹습니다.


동태찌개 너무너무 맛있어요.


남은 반찬은 다음날 또 먹어요.










생생정보통 보다가 성수동 본노엘 빵집 나오는거 보고


바로 배달시킨 밤식빵. 최애 빵이 될것 같아요!






7월 13일, 화요일









다행히 쪼꼼 빠졌네요.










오늘은 피케이티에 반바지 입었어요.









8월 되면 이 피케이티도 크롭으로 잘라야 겠어요.


그래야 청바지랑 예쁘게 입을수 있을것 같거든요.











남은 음식으로 해결하기.


키토김밥과 계란말이와 김치. 조촐합니다.






7월 14일, 수요일




왜....왜 때문에......








가끔 이런 날이 있어요. 얼마 안먹는데 키로수가 늘었네요.












그래서....에라 모르겠다. 먹고 싶었던 라면.


또 먹어요.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맛집의 옆집.


넷플렉스 한동안 안봤더니 재밌는 프로그램이 많이 올라왔네요.






7월 15일, 목요일.



다시 다시.








이러고 보면 저번주나 이번주나 비슷한 느낌이네요.









작년에 만들어서 판매했던 바지인데.


작년에는 너무 컸는데 올해는 이렇게 꽉 맞을수가.......




저녁에 뭐 먹었는지 사진이 없어요 ㅠ


저 아마 살짝 다이어트 싫증난것 같은 느낌입니다.





7월 16일, 금요일



그래도 몸무게는 찍는다.








역시 역시. 다이어트 절망중.....역시 식단인가봐요.





7월 17일, 토요일










오잉. 이상한 타이밍에 빠졌어요. 다시 열심히 해보자!!!!!










인스타에 올렸던 캔 밀크티.


건강검진 예약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번 사먹어 봅니다.













집에 와서 경주 부둥부둥. 사랑해요 경주!!!










해 떨어지고 선선해질때쯤 경주랑 동네 한바퀴 산책합니다.










빠지면 아쉬운 못냄이 셀카.


후레쉬 터뜨리니 더 못냄이네요.






7월 18일, 일요일



까먹고 안찍었네요.


제 기억에 49.7 정도였습니다.











경주랑 애견카페 놀러가서 애플망고 빙수 먹어요.









경주는 옆테이블 구석에 앉아 있기. 왜? 도대체? 옆 테이블에 가있는 거지????










밤에는 여전히 산책을 갑니다.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










요즘 즐겨듣고 있는 노래.


어멋. 하트를 안눌렀네요. 얼른 눌러야지.





마지막으로 예뻤던 사진 공유해요.


더로우 2022 가을? 여름? 봄? 기억이 잘 아나네요. 암튼 그렇습니다.





다 아름 다웠지만 제일 예뻤던 두착만 올려요. 최고!





어떻게 1년 차이인데 다이어트가 이렇게 힘들까요.


먹고 싶은게 많아서 식단은 절대 못하고요.


그냥 먹고 싶은걸 조금 먹으려 하는데 너무 조금 먹으면


힘이 없어서 일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계속 다이어트를 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49-50을 왔다갔다 유지할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에 먹고 싶은거 먹고 50키로 좀 넘기고,


주중엔 좀 참아서 49키로 유지하고요.


아무래도 48은 그림의 떡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건강검진이 있어서 오늘 부터 죽을 먹고 있어요.


혹시 다 비워내면 조금 빠지진 않을까 조그만 희망을 걸어 봅니다.


저는 그냥 배 좀 나온 49-50 할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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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미정 0점 2022-03-20
      스팸글 도대체 다이어트를 왜 하신다는건지...저정도면 전 안합니다!ㅎㅎ잼나게 봤어용^^
  • 윤선영 0점 2021-08-08
      스팸글 잘보고갑니다 ~저도다여트~^^
  • graychic 0점 2021-08-17
      스팸글 안녕하세요 ^^ 같이 다여트 화이팅해요ㅎㅎㅎㅎ
  • 지으니 0점 2021-07-28
      스팸글 사장님 넘 날씬하시구 이뻐요 바지핏 크~~50키로면 되었죠 너그러워집시다 날도 더운데~ 저도 떡볶이는 꼭 먹어야해서 참 어렵습니다
  • graychic 0점 2021-07-29
      스팸글 떡볶이는 사랑이죠 ♥
    근데 정말 너무 덥네요 ..........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정주리 0점 2021-07-22
      스팸글 꽃무늬나염바지정보궁금해여언니ㅠㅠㅠㅠㅠㅠ
  • graychic 0점 2021-07-23
      스팸글 주리님 안녕하세요! ZARA 바지 입니다!!
  • 이다은 0점 2021-07-21
      스팸글 와 진짜 사장님 다리라인은 최고ㅠㅜ 저 타잇한 레깅스같은 5부팬츠가 너무 이쁘게 잘어울리세요😍 다이어트는 뭐 오늘 망해도 내일부터 하면되니까요(??) 평생 안먹고 어케 살아요!! 조금씩 먹고 또 열심히 하면되죠 ㅋㅋㅋㅋㅋ 저기 와인바도 맛있어보이네요🙊 맛집의 옆집 저도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ㅋㅋㅋㅋ
  • graychic 0점 2021-07-23
      스팸글 ㅎ.ㅎ늘 무한 칭찬 감사합니다!
    저기 와인바도 괜찮았어요!
    오늘은 불금이라 맛집의 옆집 보면서 맛..있는거 먹으려구요...
    다이어트는 다시 월요일부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김시라 0점 2021-07-21
      스팸글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같아요. 몸무게에 집착하지 말아야지하면서도 매일 체중을 재고 다짐을하고 또 먹고 실망하고 다짐하고. 매번 반복하는거 같지만 이렇게라도 자각을 하는게 어디냐며 또한번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지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매일을 보내봐요~ 더운데 항상 몸 조심하세요:)
  • graychic 0점 2021-07-23
      스팸글 365일 숙제예요 ㅠㅠ 오늘 아침도 집착하고 왔어요...
    시라님도 폭염 조심하시구 늘 건강 유의하세요 ♥
  • 백장미 0점 2021-07-21
      스팸글 아니 저는 왜 작년에 저런 치마바지랑 원피스 못봤을까요
    제가 저런 비슷한 원피스를 럭키슈에트에서 구매했는데 진짜 딱 붙는 쭉티랑 입으면 되게 가을에도 편하게 예쁘더라구요 저는 이제 일상에 지친 직장인이라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고.. 또르르 사장님처럼 나시로 입을 순 없겠지만ㅎㅎ 보기만해도 넘 예쁘네요!!
    저녁에 샴페인 한잔 하시는 글도 좋고 경주랑 산책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옷도 다 있는 글이에요
    참 블라우스랑 피케이 티도 다 예뻐요! 약간 회사 갈때 편하면서 예쁜옷 그런게 좋거든요!! 저 블라우스랑 슬랙스는 올라오면 어서 구매해야겠어요
    아 참 그리고 사장님 101진은 진짜 핏이 예쁘고 색도 다 예쁜데 배가 넘 쪼여요
    제가 매일 저녁 맥주를 마셔서 아랫배가 넘 튀어나왔... ㅎㅎ
    생지 일자진이 나온다는건 아주 기쁜 소식이네요!! 자주 입기를 바라면서 그냥 제 의견을 달아봅니다ㅎㅎ
  • graychic 0점 2021-07-21
      스팸글 아마 못보셨을수도 있어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만든 옷은 잘 안나가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뒤쪽에 진열되었거나 바로 없어졌을수도 있었을거에요;

    술배ㅠㅠ 같은 고민이네요... 근데 그바지 저도 엄청 조여요...
    그래도 하이라인이 뱃살 다 넣어 입을수 있어 좋긴 좋아요.
    장미님 의견 참고해 가을신상, 배 덜 조이는 밴딩 청바지+생지 일자진 등 열심히 준비해볼게요!!
  • 이지현 0점 2021-07-21
      스팸글 얹니 저랑 키 비스하고 몸무게 2~3키로 차인데 왜케 심하게 차이나보이나요..내 몸은 뭐가 문제인가요ㅋㅋㅋ
  • graychic 0점 2021-07-21
      스팸글 지현님ㅎㅎㅎ 제 뱃살 엉허벅지살 보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ㅎㅎㅎㅎㅎㅎ
  • Yoosook 0점 2021-07-21
      스팸글
    정말정말 엉덩이 땀차는 날씨의 연속이네요.
    전 고온은 잘 참는데 습도 높은건 참을수가 없어요ㅠㅠ
    다이어트의 최고의 동기부여는 이쁜 옷 같아요...
    이쁜옷 입고싶은 옷은 마흔이 넘어도 할마씨가 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그크가 저의 동기부여가 되어주길 바래요 ㅋㅋ
    함께 멋지게 건강해져요:)
    전 물 마니 마시고 커피보다 차마시는것이 도움되더라구여~
    그리고 말씀대로 수다죠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3-3
  • graychic 0점 2021-07-21
      스팸글 동기부여가 되달라는 말이 되게 기분 좋으면서
    다이어트든 예쁜 옷이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해요 Yoosook님♥ 무더위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방앗간가서 라떼가 아닌 차한잔 해야겠어요ㅎㅎㅎㅎㅎ
  • 전미혜 0점 2021-07-21
      스팸글 맞아요 맞아요ㅜㅜ
    저도 주중에 나름 식단?좀 하고 주말에 먹고싶은거 한두끼 먹어요
    그럼 몸무게가 똑같아요ㅎㅎ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싶겠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 저를 놔버릴것 같아요ㅜ
    확실히 많이 움직이고 덜먹으면 살빠져요ㅎ
    몸무게에 집착하지 말라는데... 또 어찌보면 몸무게는 거짓말을 안하는것 같고ㅎ
    가끔 현타와서 ..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하는데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49-50kg 유지어터 화이팅 입니다♡♡
  • graychic 0점 2021-07-21
      스팸글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것 같습니다!!!
    ㄴ보고 빵터졌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혜님 글 보고 10000000% 공감했나봐요.
    힘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만봐도 힘충만이네요.
    저희 치팅데이 즐기면서 같이 화이팅해요♡♡
  • 숨니 0점 2021-07-21
      스팸글 7월 15일 코디 바지 저두 있어요!!!ㅎㅎ작년에 여행가서 예쁘게 입었건 기억이...많이 드셔두 50키로라니 부러워요ㅠㅠ 저두 1년 넘게 다니아트 하는데 몸무게는 항상 그대로네요...하하....눈바디에 변화가 있다면 몸무게는 상관 없다지만 그래두 쫌 뭐랄까 허탈감?이 드네요 ㅠㅠㅠㅠ 그래두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하는 것....오늘도 화이팅!!!
  • graychic 0점 2021-07-21
      스팸글 제작바지 구매해주셨군요 !! 저도 엄청 잘입고 좋아하는 바지입니다 ㅎㅎㅎㅎ
    맞아요. 몸무게는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냥 자기만족인거같아요.
    아침마다 절망했다가 좀 빠지면 한이틀은 행복했다가 주말엔 다시 먹고죽자로 변신하지만요ㅎ
    숨니님 말씀하신대로 결론은 평생하는것 ... 같이 건강챙기며 화이팅 해봐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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